근력 측정방법 건강과 직결되어 있는 근력

이번에 소개할 정보는 바로 근력 측정방법입니다.

 

먼저, 근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력이라고 하는 것은 근육의 힘,

또는 그 힘의 지속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근육 수축에 의하여 생기는 근육의 힘을 말하며,

근육을 자유롭게 하여 단축된 장력이

일정할 때 신체 부위가 실제로 움직이는

동적인 상태에서 근력을 등장성근력이라고 합니다.

 

고정된 물체에 힘을 가할 때처럼 신체 부위에

이동 없이 정적인 상태에서의

근육의 힘을 등척성 근력이라고 합니다.

근력은 30세 정도까지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니

중년기에는 약간 떨어지고 노년기에는 감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에 의하여 30에서 50%정도 까지는 늘 수가 있고, 노년기에 감소하는 양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2/3정도,

왼팔은 오른팔의 90퍼센트 정도의 

근력을 가진다고 해요.

 

근력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근력 측정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나이가 들면 근력은 줄어들게 됩니다.

보통 1년에 1퍼센트 정도 근육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60세가 되면 30퍼센트 80세가 되면 50퍼센트의 근육이

감소ㅛ하게 됩니다.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은 단순히 노화로 인해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요즘은

사코페니아라는 공식적인 질병에 이름을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사코는 근육이라는 의미이며 페니아는

감소라는 의미의 두 단어가 합쳐져 생긴 이름으로

근육이 감소하게 되면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근력을 간단하게 측정하는 방법은

먼저 약 40CM높이의 의자 끝ㄴ에 살짝 걸터앉아봅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시행해보면 간단하게 근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쪽 다리로 일어나는 것은 40대 기준으로 가지 체중의 약 60퍼센트를 한 쪽 다리로 지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로지 왼쪽다리의 힘으로만 일어나는 것으로 오른쪽 다리는 어느 정도 굽혀도 괜찮지만 바닥에 닿게 하면 안됩니다.

이 자세로 근력을 측정하는 것은 하체 근육량이 줄거나 근력이 부족한 경우라고 한다면 왼발로 일어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만일 일어나면서 중심을 잡는 것이 힘이 들거나 어지럽거나, 반동을 주면서 일어나가는 경우라고 한다면 근력이 매우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력이 정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 반동 없이도 왼쪽 발로 일어날 수 있으며, 왔다갔다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한 쪽 다리의 힘만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왼쪽을 하고 난 다음 오른쪽 다리로도 일어나보며 한 쪽 다리만을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두 다리 모두 한 발씩 일어날 수 있어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체의 근육량이 줄고 근력이 없는 경우에는 하기 힘든 한 발 일어서기 방법을 통해 근력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바디를 통해서 근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는 좀 더 세분화된 수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든 언제 어디에서라도 의자만 있다면 측정이 가능한 간단한 방법을 통해 근력을 측정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근육량을 측정하는 방법도 간단하게 하실 수 있으며, 허리둘레를 측정해 보거나 허벅지와 종아리의 둘레를 측정해보는 보고 난 후 허벅지 둘레와 종아리 둘레의 값과 허리둘레의 값을 비교해 봅니다.

허벅지 둘레와 종아리 둘레를 더한 값이 허리둘레보다 크다면 근육량의 부족 미 대사 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력 측정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근력은 건걍과 직결되어 있으니 운동을 하며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할 수 있또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삶을 저도 함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